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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이메일을 작성하는 방법: 효과적인 영업 이메일의 6가지 예
완벽한 영업 이메일 작성에 유용한 영업 이메일의 예
출처 Josh Bean, 마케팅 담당 이사
최종 업데이트: 2024년 02월 23일
여러분은 방금 마케팅 팀으로부터 새로운 리드를 받았습니다. 이제 멋진 영업 이메일을 보낼 차례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거래 성사를 목표로 하는 대화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시작할 수 있을까요?
평균적으로 한 사람이 매일 이메일을 거의 150통 가량 받으며 이중 절반 가까이를 삭제합니다. 판매 성사를 원한다면 다른 이메일 사이에서 여러분의 이메일이 눈에 띄어야 합니다.
적절한 영업 이메일 예를 출발점으로 활용하면 받는 사람의 관심을 끌고 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눈에 띄는 영업 이메일을 작성하는 방법
- 눈길을 끄는 제목 작성
- 일반적이지 않은 첫 문장 만들기
- 받는 사람에게 맞춰 본문 길이 조정
- 자신에 대한 이야기 피하기
- 명확한 CTA 및 다음 단계 포함
- 적절한 시점에 이메일 보내기
바로 영업 이메일의 예를 살펴보기 전에 잘 작성된 영업 이메일을 구성하는 요소를 알아보겠습니다.
최고의 영업 이메일은 고객의 시간과 니즈를 중요시합니다. 즉, 제목에서부터 CTA까지 메시지의 모든 측면을 맞춤화합니다.
최고의 영업 이메일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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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끄는 제목 작성
전체 이메일 받는 사람 중 거의 절반이 제목만 보고 이메일을 열어볼지 결정합니다. 질문을 던지거나, 데이터 기반 정보를 제시하거나, 잠재 고객이 직면한 구체적인 문제를 언급하는 제목을 작성하세요.
Zendesk의 고객 경험 전문가이자 전임 SMB 고객 담당 이사인 Courtney Gupta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목은 이메일을 열 때 처음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제목 전체가 데스크톱과 모바일에서 눈에 띄어야 합니다. 잠재 고객의 이름, 간단한 질문 또는 받는 사람의 니즈와 관련된 무언가를 포함하면 도움이 됩니다. 잠재 고객과 공동의 연결 고리가 있다면 ‘x 님이 연락해보라고 하셨어요’라고 써볼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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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이지 않은 첫 문장 만들기
이메일 제목으로 첫 번째 관문을 통과했다면 이제는 받는 사람이 계속 읽도록 유도하는 첫 문장이 필요합니다.
“블로그에 올린 글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 또는 “귀사의 제품 출시 소식을 듣고 아주 반가웠습니다…”처럼 맞춤화 문장으로 시작해 보세요. 받는 사람이 새로 맡은 역할, 경쟁업체의 최근 조치 또는 여러분과 받는 사람 둘 다 알고 있는 공동의 연락처를 언급하면서 시작 문장을 맞춤화할 수도 있습니다. 너무 개인적으로 다가갈 수 없다면 관련 통계를 인용해도 주의를 끌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이렇게 뻔하게 시작하지 마세요. 받는 사람에게 맞춤화되지 않은 문장으로, 괜한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Gupta는 “이메일을 가능한 한 맞춤화하세요. 받는 사람에 대해 연구해 보세요. LinkedIn 또는 웹 사이트를 살펴보고 다녔던 대학 또는 고향을 알게 되면 약간의 개인 정보를 활용해 보는 겁니다.”라며, “아니면 받는 사람에게 맞춤화 문장을 작성하기 어렵다면 상대방의 회사에 맞춘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해당 업체의 자금 조달 소식이라든지 해당 업체에 대해 읽은 기사를 언급할 수도 있어요. 잠재 고객은 매일 수 많은 이메일을 받습니다. 따라서 자동으로 작성된 뻔한 이메일처럼 보이지 않는 이메일을 작성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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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사람에게 맞춰 본문 길이 조정
종종 인용되는 Boomerang의 조사에 따르면 “50~125개 단어로 된 이메일이 50%가 조금 넘는 최고의 응답 비율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Prospect.io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약 300개 단어로 작성된 영업 이메일이 100개 단어 미만으로 된 영업 이메일보다 응답 비율이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주로 받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데, 바쁜 경영진에게는 짧은 콜드 이메일이 재빠르게 기회를 얻는데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값 비싼 B2B 구매를 목표로 하거나(같은 사람을 알고 있는 누군가에게 보내는 경우) 길고 좀 더 자세한 이메일이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메일 본문은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핵심을 짚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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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이야기 피하기
이메일을 받는 사람은 여러분이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싶어하지 여러분과 여러분의 회사가 얼마나 멋진지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웹 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에서 상대방에 대해 조사해 보고 니즈와 관심 분야에 대한 모든 것을 파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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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CTA 및 다음 단계 포함
받는 사람이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추측하게 만들지 마세요. 데모를 보여주고 싶나요? 짧은 통화 중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해 언급하고 싶나요? 대화를 이어가려면 받은 사람에게 지침을 제공하세요.
“항상 예 또는 아니요로 간단히 답할 수 없는 질문이나 설명으로 이메일을 마무리하고 싶을 것입니다. ‘이 이메일이 도움이 되었나요?’ 이런 식으로는 질문하지 마세요. ‘제가 말씀 드린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월요일에 이야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처럼 열린 질문으로 마무리하고 일정 초대를 집어 넣습니다.”라고 Gupta는 설명했습니다. “잠재 고객이 응답하거나 실행 가능한 어떤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CTA를 작성하는 데 공을 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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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시점에 이메일 보내기
Gupta에 따르면 영업 이메일의 경우 타이밍이 전부입니다.
Gupta는 “해당 업체가 자금을 조달한 경우, 다른 회사를 인수한 경우, 경영진이 교체된 경우,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 경우 또는 이메일을 받는 사람이 승진한 경우처럼 중요한 순간을 포착하세요.”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모범 사례를 명심하고 영업 이메일의 6가지 예와 해당 이메일이 효과가 있는 이유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잘 작성된 영업 이메일의 6가지 성공 사례
영업 이메일의 예 1: 1,000통의 콜드 이메일을 사용한 실험에서 간단한 제목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무실 근무자들은 매일 수백 통의 이메일을 받습니다. 영업 이메일 제목은 달라 보이고 이메일이 열어볼 가치가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작가 겸 Contently의 공동 창립자인 Shane Snow와 Instagram의 제품 마케팅 관리자인 Jon Youshaei는 어떤 유형의 제목 및 영업 이메일이 바쁜 경영진의 응답을 이끌어 내는지 확인하기 위해 한 가지 실험을 했습니다.
먼저 미국에서 가장 바쁜 기업가 1,000명의 이메일 주소를 수집했습니다. 여기에는 Fortune지 선정 500대 기업의 부사장 및 최고 경영진 500명과 Inc.지 선정 500대 기업의 최고 경영진 500명이 포함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콜드 이메일에 관한 경영진의 의견을 묻는 간단한 이메일을 10가지 버전으로 작성했습니다. 다음은 가장 성공적인 버전 중 하나입니다.
제목: 간단한 질문
이 연구의 더욱 성공적인 버전 중 하나
이들이 시험한 두 가지 제목은 “간단한 질문”(열어본 비율: 51%) 및 “짜증나는 이메일에 관한 조사를 위한 15초짜리 질문”(열어본 비율: 48%)이었습니다. 두 메일의 열어본 비율이 비슷하긴 하지만 응답 비율은 “간단한 질문”의 응답 비율이 전체 응답의 66.7%를 차지하여 2배였습니다.
효과가 있었던 이유:
“간단한 질문”은 짧고 명료했습니다. 바로 좋은 제목의 2가지 요소입니다. 제목의 이상적인 길이는 약 41자 또는 대략 7개 단어입니다. 제목이 짧아야 빨리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바일 기기에서 표시될 때 잘릴 가능성이 적기 때문입니다.
영업 이메일의 예 2: 아주 흥미로운 질문으로 받는 사람의 관심 끌기
최고의 영업 이메일 제목은 간단할 뿐 아니라 눈길을 사로 잡아야 합니다. 하지만 몇 단어로 어떻게 누군가의 관심을 끌 수 있을까요? 때로는 수수께끼 같이 아리송하면서도 간단한 질문이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B2B 리드 창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CIENCE는 자사 고객이 받은 수천 통의 이메일을 검토해 최고의(및 최악의) 영업 이메일의 예를 목록으로 정리했습니다. “최고의” 이메일로 선정된 이메일은 흥미로운 제목을 어떻게 작성하는지 완벽하게 보여줍니다.
보낸 사람은 “[직원 이름]에게 어떻게 급여를 지불하십니까?”라는 제목을 사용하여 이메일 받는 사람의 회사가 소재한 국가와 다른 국가에 거주 중인 원격 근로자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이상해 보이는 질문이지만 국제 근로자와 관련된 잠재적인 문제(규정 준수 문제, 급여 이체 등)에 대한 논의를 불러 일으킵니다. 마지막으로 이메일 작성자는 우리 회사에서 해당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효과가 있었던 이유:
제목에 이름이 언급된 직원을 관리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이 이름이 시선을 사로잡지 않을까요? 뜻밖의 질문이 약간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을까요? 적어도 보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메일을 열 정도로 관심이 가지 않나요? 때로는 흥미로운 제목 하나로 누군가 영업 이메일을 열어 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스팸 메일로 보이길 원치 않을 것입니다. 개인 정보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잠재 고객에 대해 조사했음을 보여주는 정도로 내용을 맞춤화해 보세요.
영업 이메일의 예 3: 맞춤화 문장으로 시작하면 응답 비율이 2배 증가합니다
제목과 함께 시작 문장은 영업 담당자가 종종 오해하는 중요한 구성 요소입니다. 예를 들어 “제 이름은 Brad입니다” 등과 같은 시작 문장을 사용하면 일반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응답 비율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최고의 영업 이메일은 받는 사람에게 직접 말을 걸기 때문에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마케팅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인 Directive Consulting은 게스트-블로거 활동에 대한 응답 비율을 높이고자 했을 때 이러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매주 20~50통의 이메일을 보냈지만 긍정적인 답변은 2~4통에 불과했습니다.
다음은 이 업체가 처음에 잘못 작성한 이메일 내용입니다.
위 이메일의 예를 보면 특징 없고 맞춤화되지 않은 시작 문장이 눈에 띕니다. 그런 다음 보낸 사람이 누구이며, 이 회사에서 하는 일에 대한 길고 지루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따라서 Directive에서는 동일한 메시지를 보다 창의적으로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최신 버전에서는 보낸 사람의 사진과 안내문을 사용한 매력적인 머리글로 원래 시작 부분을 바꿨습니다.
새 이메일 템플릿 덕분에 Directive의 응답 비율은 8%에서 16%로 높아졌습니다.
효과가 있었던 이유:
“저”와 “우리” 대신 받는 사람의 관심을 더욱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귀하”와 “귀하의”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시작 문장을 보다 맞춤화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이 바로 핵심을 짚었습니다. “귀하의 블로그를 위한 콘텐츠를 만들 기회를 얻고 싶어 이메일을 보냅니다.” 이 문장은 콘텐츠 기회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면 메일을 계속 읽도록 받는 사람을 유도합니다. 한편 보낸 사람의 이력이 이미지로 정리되어 있어 이메일 본문에서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영업 이메일의 예 4: 매출 증대로 이어진 LeadFuze의 콜드 이메일 공식
사람들은 바쁩니다. 핵심을 놓치고 장황하기만 한 이메일을 읽고 있을 시간이나 흥미가 없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메시지가 장황하면 읽다가 CTA에 도달하기도 전에 닫아 버릴 것입니다.
LeadFuze의 창립자인 Justin McGill에 따르면 최고의 영업 이메일 중 일부는 바로 핵심을 짚어내기 위해 “QVC 공식”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질문을 하고, 가치 제안을 제시한 다음 “데모에 관심이 있으신가요?”처럼 확실한 CTA를 포함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3단계 프로세스를 어떻게 적용했는지 LeadFuze의 영업 이메일 예 중 하나를 살펴보겠습니다.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읽는 사람의 관심을 어떻게 사로잡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전체 메시지를 읽는 데 30초가 채 걸리지 않습니다.
LeadFuze의 콜드 이메일 접근 방식은 성공을 거둬 불과 1년 내에 콜드 이메일을 사용하여 매월 매출이 3만 달러 증가했습니다.
효과가 있었던 이유:
이메일 본문이 70개 단어가 채 되지 않습니다. 간단한 질문을 던지고, LeadFuze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제시한 다음 개인적이고, 간단하며, 효과적인 미팅을 요청했습니다.
이 이메일의 훌륭한 점이 2가지 더 있는데, 무엇일까요? 제목에서 간단하지만 관심을 끄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리드가 더 필요하신가요?”라고 말이죠. 그리고 서명 아래 맨 마지막에 다음과 같은 추신을 포함했습니다. “이 문제와 관련이 없다면 알려주세요. 또한 어떠한 후속 이메일도 받지 않으려는 경우에도 알려주세요!”
이는 적절한 잠재 고객에게 연락하지 못한 경우 모든 고객 기반을 포용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영업 이메일의 예 5: 1만 2,000달러를 벌어들인 Jake Jorgovan의 맞춤화 영업 이메일
판매 성사를 위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좋은 규칙이 있을까요? 내가 아니라 고객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창의적인 전략가인 Jake Jorgovan은 이 교훈을 마음에 새기고 (뻔한 이메일을 대량으로 보내는 대신) 리드에게 보낼 맞춤화 콜드 이메일을 작성했습니다. Jorgovan의 방법은 통했습니다. 다음 이메일 예를 통해 Jorgovan은 $4,250의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효과가 있었던 이유:
이메일을 보내기 전에 Jorgovan은 대상 시장을 조사했고 자신이 보낸 자료가 받는 사람과 관련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메일의 두 번째 단락을 보면 Jorgovan이 받는 사람의 니즈를 이미 파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콜드 영업 이메일을 보내기 전에 상대방에 대해 살펴보세요. 그러면 읽는 사람의 문제에 관해 이야기하는 맞춤화 이메일을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Jorgovan이 사용한 또 다른 전술은 자신의 회사에 관해 주장하는 바를 뒷받침할 수 있는 관련 사례 연구를 포함하는 것이었습니다. Jorgovan이 알려주는 팁은 무엇일까요? 사례 연구는 이메일을 받는 잠재 고객과 관련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영업 이메일의 예 6: 응답 비율을 끌어올린 Crazy Eye Marketing의 CTA
부담스러운 영업 이메일(예: 우리 제품을 구입하세요!)은 휴지통 폴더로 직행하기 딱 좋습니다. 따라서 Crazy Eye Marketing은 그 반대로, 부담을 주지 않는 CTA를 작성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이 회사는 소규모 모바일 앱 업체를 대상으로 콜드 이메일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최고의 영업 이메일을 확인하기 위해 5가지 다른 이메일 시리즈를 작성하여 이메일 주소 4,897개에 보냈습니다.
어떤 이메일이 가장 효과가 좋았을까요? 분명한 CTA를 담은 이메일 3개로 구성된 시리즈였습니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이메일은 읽는 사람에게 단 15분의 시간을 할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1번 이메일의 응답 비율은 8%였습니다. 추가 후속 이메일 2개의 응답 비율도 유사했습니다.
다른 이메일 시리즈는 읽는 사람에게 “이상한 질문”에 답변하거나, 보낸 사람에게 전화를 걸거나, 앱을 구매하도록 요구했습니다. 가장 쉽고 확실한 요청을 제시한 “15분” CTA만큼 성과가 좋았던 이메일은 없었습니다.
시리즈의 1번 이메일
캠페인의 최종 결과
효과가 있었던 이유:
메일을 읽는 사람이 메일을 다 읽고 나서 무엇을 해야 할지 정확하게 알 수 있고(15분 미팅에 대해 동의 또는 거부하기) 이는 큰 요청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 사례 연구의 또 다른 교훈은 첫 번째 메일에 대한 응답을 받지 못하더라도 계속 메일을 보내라는 것입니다. 영업의 80%에 최소 4회의 후속 조치가 필요한데도 영업 담당자의 44%가 첫 번째 이메일을 보낸 후 포기합니다. 잠재 고객에게 한 번 이상 다가가세요. 위 실험에서 보았듯이 가장 응답 비율이 높은 것은 두 번째 이메일이었습니다.
이러한 영업 이메일의 예를 활용하면 잠재 고객이 응답하고 싶은 영업 이메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영업 이메일은 일반적으로 작성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이러한 영업 이메일의 예를 기준으로 삼으면 마케팅의 중요한 리드에게 설득력 있는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위의 예를 시작점으로 사용해 보고 메시지를 시험하고 고쳐가면서 어떤 부분이 효과가 있는지 파악해 보세요.
Zendesk Sales Suite를 사용하면 영업 이메일 템플릿을 제한 없이 만들어 저장하고 특정 잠재 고객을 위해 맞춤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Mailchimp와 같은 통합 기능을 사용하여 제목 및 CTA를 바꾼 이메일 변형을 시험해 보고 어떤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